[서울모터쇼] 2013 서울모터쇼 이렇게 보면 더 재미있다 <킨텍스/고양600년/권소라>

[서울모터쇼]

2013 서울모터쇼 이렇게 보면 더 재미있다

<고양600년 / 꽃박람회/ 제9회 모터쇼>

부제: 2013 서울모터쇼 주요 특징과 관람포인트

< 제1전시장 / 권소라 >

푸른하늘입니다.

고양국제 꽃박람회

디데이 27일전입니다

오늘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3 서울모터쇼를 가볼까요!!

4월7일까지(오전10시 ~ 오후7시)열리니

아직 안보신분들은 이번주안에 보시면 됩니다.

제9회 2013년 서울모터쇼 주제는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입니다.

예전에 비해 크게 달라진것은

첫번째 전시장이 두군데로 늘어났습니다.

즉 전시면적이 넓어져 좋기도 하지만

헷갈리기도 합니다.ㅋㅋ

두번째 친환경, 고효율을 더 강조합니다.

 모터쇼에 들어가는 순간

많은차와 많은 모델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미리 관람포인트를 세워두지 않으면

뭘 보고 왔는지 조차 모를수도 있습니다.

제1전시장에 참가한 업체

<재규어 -랜드로바, 렉서스, 닛산, 쌍용

푸조-시트로앵, 포르쉐, 아우디, 폭스바겐,캐딜락

볼보, 벤츠, 한국GM, 기아, 르노삼성 >

제2전시장에 참가한 업체

<현대, BMW, 혼다, 토요타, 인피니티

마세라티, 포드-링컨, 기아상용차 >

오늘은 제1전시장만 먼저 봅니다.

< 한가지 주의할점은, 제1전시장을 다보고

제2전시장으로 가야합니다.

전시장을 한번 나가면 다시 들어갈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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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서울모터쇼는 총 13개국이 참여했으며

자동차가 355대나 됩니다.

매년 규모는 점점더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관람포인트는 제1전시장만

그중에서도 1순위가 컨셉트카

<기아 KND-7, 렉서스 LF-LC)

2순위가 신차

<기아카렌스 후속모델, 폭스바겐 7세대골프

포르쉐 뉴카이멘 >

3순위가 친환경차

4순위가 모델입니다.ㅋㅋ

<킨텍스 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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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입니다.

가격은 성인 만원 / 어린이 칠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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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전시장 전경입니다.

<아래 기아자동차 체험장이 인상적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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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모습입니다.

사람이 참 많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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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블방친구 여러분

본격적으로 자동차를 보러갈까요!!

첫번째는 기아자동차입니다.

그중에서도 기아차의 대표적인 MPV 모델로

새로나온 신차 카렌스 후속모델입니다.

실내 공간이 더 편안해 졌으며

연비가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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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크로스 GT는 기술과 환경의 포인트를 둔

하이브리드 차입니다.

실내 곳곳에 원목 소재를 더해

친환경적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8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최고출력 400마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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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를 첫번째로 뽑은 이유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장때문입니다.

아이들한테 가장 인기가 많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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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닛산입니다.

솔직히 모델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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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JUKE)는 국내시장에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세계적인 인기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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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알티마(NEW ALTIMA)는 닛산의 대표 중형 세단으로

2012년 10월 국내세 공시 출시되었으며

뛰어난 주행감각, 연료효율성, 다이내믹한 성능과

프리미엄 스타일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보스 오디오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레이싱 모델은 아니고, 패션모델 권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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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차중 가장 섹시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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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차중 리프는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친환경차입니다.

100% 전기로 움직이며

2가지 충전방식이 있습니다.

집에서 할수 있는 일반충전(8시간소요),

충전소에서 가능한 급속충전(10분내) 으로

50KM주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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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렉서스의 LF-L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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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디자인팀중 2명이 한국인이어서 그런가

더 좋아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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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번째는 시트로앵의 DS3 Cabrio 입니다.

개발단계부터 클래식 카브리올레와

해치백의 장접을 모두 보유한

컨버터블을 지향했습니다.

시속 120KM이하의 속도에서 멈추지 않고

개폐가 가능하며, 5명이 탈수 있으며

트렁크 공간도 245L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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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는 코란도 C 입니다

수동6단이며, 16.3KM 의 연비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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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에서는 이벤트로

패션쇼를 하는데

모델이 넘 인상적이서,

저는 인디안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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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는 아우디입니다.

유일하게 남자모델들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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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이가 귀여워서,

<아우디는 나중에 별도로 포스팅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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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는 재규어 입니다.

초경량 알루미늄 합금차체를 적용해

안정성과 가속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최고시속 300KM, 가속시간 4.3초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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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포르쉐 카이맨S 입니다.

푸른하늘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자동차입니다.

외관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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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시속 285KM,

정체시 앞차와의 거리와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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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열번째 레이스 투아렉입니다.

죽음의 랠리라고 불리는 다카르 랠리에서

2009년부터 3년연속 우승한 랠리의 최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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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방친구 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제2전시장과,

제1전시장의 못다한 이야기는

여러분의 호응도에 따라서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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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으로

추천 손가락을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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