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차여행] 아빠와 아들이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 <4편> [경주여행] 아빠와 아들이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 <4편> 불국사에서 내려가는 길은, 깨끗하고 맑았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걸으니 참좋았고, 상쾌했습니다. 이번에 어디로 갈까요? 석굴암을 보러갈까, 첨성대를 갈까!!! 잠깐동안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첨성대를 보러 갑니다. 안압지 야경을 .. 국내여행 201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