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백사실 계곡 가는길에 만난 박노해 사진전 <라카페갤러리> [부암동] 백사실 계곡 가는길에 만난 박노해사진전 <라카페갤러리> 부제 : 부암동 가볼만한곳(박노해사진전편) 푸른하늘입니다. 도룡뇽과 다슬기가 살고있는 백사실 계곡 가는길에 박노해 사진전이 무료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안데스가 낳은 "남미의 심장 볼리비아" 고원의 바람, 박.. 문화예술여행 201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