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송 사진전시회] 찰나의 미학 <앙리 카르티에 > [ 브레송 사진전시회 ] 찰나의 미학 - 사진의 선구자 < 사진미학의 거장 / 앙리카르티에 브레송 > 푸른하늘입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을 좋아하지 않을까요!!! 푸른하늘 또한 사진을 기록에서 예술로 승화시킨 브레송의 사진전을 손꼽아 기다려.. 문화예술여행 201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