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아들과 함께 떠나는 부산영화제 <영화의전당> [부산여행] 아들과 함께 떠나는 부산영화제 <영화의전당> 푸른하늘입니다. 어느새 부산영화제가 17회라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준혁이가 태어나기전, 준혁맘과 단둘이서 부산영화제를 찾은적도 있는데 < 비오는날, 야외상영관에서 어둠속의댄서를 보면서, 눈물을 살짝 훔치기도 .. 국내여행 2012.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