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등] 맛보다는 추억으로 찾아가는집 <김광균/26년단골집> [와사등] 맛보다는 추억으로 찾아가는집 < 김광균/ 26년단골집 > 푸른하늘입니다. 오늘은 절친중의 절친 고등학교 친구들과 모였습니다. 우리는 밥을 먹고, 옛 추억을 되씹으며 2차로 가는 집이 있습니다. 26년 단골이라고 해도, 친구들과 1년에 한두번 만나니, 주인장은 우리를 기억하.. 맛집을 찾아서 201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