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뮤트1917] 찾아가는 갤러리와 카페의 만남 <페미경/팰콘/차종례> [알뮤트1917] 찾아가는 갤러리와 카페의 만남 <폐미경 / 팰콘/차종례 전시회> 푸른하늘입니다. 오늘은 팰콘님 만나러 서울 나드리 갑니다. 팰콘스케치http://blog.daum.net/winpopup/13442878 알뮤트 1917 이라고 아시나요? 예술의 대중화, 예술의 일상화를 꿈꾸며 누구나 예술문화를 편안하게 즐길.. 국내여행 201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