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들의 혼이 담긴 다산쯔 798 예술거리
지금은 초심을 잃어가는 듯~~상업적으로 변모하고 있어 안타깝지만~~
그래도 북경에 가면 제일 가고 싶은 곳이다.
다산쯔 798 예술거리는 북경 조양구 다산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배우 홍석천이 여행을 다녀와서, 여행기를 낸 뒤로 유명해졌다.
이 곳은 원래 무기공장 등 공업화 역사를 증언하는 곳이었는데~~~~
2002년 많은 예술가들이 모여들고, 예술대회를 개최하여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2006년 다산쯔 798 예술거리는 중국정부에 의해 10대 문화창의 산업 집중구로 지정되어
북경의 문화 아이콘으로~~ 예술의 거리로 변모되었다.
< 다산쯔 798 입구에서~~~ /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들어하는 사진 >
< 다산쯔 798 예술거리 / 이 거리를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이다~~ 공장의 벽면을 그대로 이용하는 모습/
다산쯔의 798 예술구에는 젊은이들이 많이 모인다 >
< 외국인들도 많이 볼 수 있다 >
< 결혼 웨딩 촬영하는 커플도 많이 있다 >
< 거리에서~~~ 이모저모!!!>
< 마음에 드는 미술 작품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