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무렵 낭만적인 스차하이
북경에 가면~~ 가 볼만한 곳 첫번째가 다산쯔798 예술거리이고~~~
그 다음이 스차하이다. (어디까지나 편협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북경에는 일단 사람이 많고~~ (별로 볼 곳 없는 관광지라도 입장료가 비싸고~~~ 관광지 마다 사람들로 넘쳐난다.)
북경자전거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자전거도 많고, 사람이 끄는 인력거가 눈에 띈다.
인력거는 북경의 명소인 후퉁( 골목길을 북경에서는 후퉁이라고 부릅니다)의
구석구석 안내해 준다.
후퉁의 코스는 다양한데~~~ 가장 보기 좋은곳이~~~
스차하이를 끼고 도는 코스가 제일 운치 있고 낭만적이다.
청나라시대부터 만들어 놓은 집들이 아직도 보존 되어 있고(고관대작 집들만 주로 남아있다),
가끔 멋진 찻집도 눈에 보인다.
< 인력거를 타고 관광하는 모습 / 가격 : 100위엔 정도~~~ : 흥정에 따라 고무줄이다 >
<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 스차하이 거리의 모습 /외국인들도 많다 >
< 한 가족 같은데~~~ 잼있는 ~~포즈를 취해준다 / 너무도 귀여운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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