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박람회] 장미정원에서 만난 작은천사

[ 꽃박람회 ]

장미정원에서 만난 작은 천사

< 장미정원 / 꽃박람회 여섯번째이야기>

 

푸른하늘입니다.

꽃의 여왕은 장미로 알고 있었는데

2012년 꽃박람회의 주인공은

의심의 여지 없이 튤립입니다.

< 푸른하늘 가족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꽃박람회가 4월에 시작해서

장미가 미처 피지 못해서 일지도 모릅니다.

5월이 되니 화려한 장미가

주렁주렁 자태를 뽐내내요!!

사랑하는 사람과,

아니 사랑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 꼭 걸어보세요

2억송이 꽃보러 갈까요http://blog.daum.net/bluepoto3/251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http://blog.daum.net/bluepoto3/253

이보다 더 아름다울수는 없다http://blog.daum.net/bluepoto3/255

노래하는 분수대http://blog.daum.net/bluepoto3/258

꽃처럼 영화처럼http://blog.daum.net/bluepoto3/259

 

< 장미의 정원에서 가장 인기있는 포토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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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꽃박람회중에서 장미의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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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정원에만 100여 품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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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송이의 장미가 예쁘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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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줄,

솔직히 몰랐습니다.

5월에는 서울 근교에 계신분들은

구리한강공원으로 유채꽃을 보러 가시거나

호수공원으로 장미보러 오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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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정원으로 오늘의 주인공,

아린이 뒤를 따라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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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이는 세상에 태어난지

22개월 된 여자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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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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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되어주신

아린이 엄마한테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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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정원 뒤편에는

시원한 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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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아린이의 모습을 보니

행복이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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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정원에서는

누구나 연인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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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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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방친구 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어느새 주말이네요!!

이 어린이처럼 행복한 시간되시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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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으로

추천 손가락을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산 호수공원 길찾기

<꽃박람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