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여행] 영월에서 만난 작은 천사들 <김삿갓계곡>

[ 영월여행 ]

영월에서 만난 작은 천사들

< 김삿갓 계곡 >

 

푸른하늘입니다.

영월에 다녀온지, 열흘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영월의 기억이 뚜렷합니다.

준혁맘이,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고

말한  여행지는 영월이 처음입니다.

오늘은 작은음악회, 준혁맘의 노래를 포스팅 하다가

한장의 사진때문에,

귀여운 아이들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 푸른하늘이 선정한 김삿갓 계곡의 패셔니스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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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사진 때문입니다.

너무 귀엽지요!!! 이제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더군다나 쌍둥이 자매입니다.

< 이친구가 언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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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넘 예쁘지요!! 나중에 연예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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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표정만큼은, 준혁이를 따라 갈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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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고씨동굴 앞에 있는 분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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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었던 가향팬션 앞에서 만난 귀여운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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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김삿갓 계곡으로 갈까요!!!

바베큐 파티 하기전에, 인절미 체험할때 만난 귀여운 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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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준혁이 닮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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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인절미를 만드니,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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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간 만큼은 저아빠가 넘!! 부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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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아!! 아빠도 하나 만들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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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계곡에서, 다음날 벅스밸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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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밸리 박물관 바로 앞에도 계곡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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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얼마나 깨끗하던지.

뛰어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같이 놀던 오빠와 누나가 가버리자, 혼자남은 아이가 갑자기 울어버리네요!!

미안하지만 그래도 예뻐서 인증사진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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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다시한번 간다면,

 저 계곡에서 꼭 수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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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방친구 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오랜만에 저의 셀카를 찍었습니다.

날씨가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요!!!

저는 이번주 제주도로 여행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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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으로

추천 손가락을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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