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초컬렛 만들기 체험

초콜렛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초콜렛 랜드

 

박물관이라기 보다는~~

초콜렛을 직접 만들어 볼수 있는 체험장이 더 어울리는 곳이다.

입장료가 이천원~~체험비는 만원.

렌트카나, 인터넷에서 미리 예약하면~~팔천오백원.

어른은 입장료만 내고, 어린이는 미리 예약해서 체험을 하면 좋은 곳이다.

인터넷에 나오는 초콜렛박물관인줄 알고 찾아 간 곳인데~~~

솔직히 내가 원한 곳이 아닌 엉뚱한 곳을 간 곳이다(렌트카에서 잘못 예약ㅋㅋ)

그래도 직접 초콜렛을 만들어보는 체험장이 있어 준혁이는 즐거워 한다.

어쩌면!!! 실제로 구경만 할 수 있는 박물관 보다는 직접 만드는 곳이라 좋아 했을지도 모른다.

그것으로 만족한 곳!!!!!

솔직히 체험장 말고는~~~볼거리는 없다.

 

    장소 :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바로 뒤에 위치)

 

 

    < 초콜렛 랜드 입구 >

 

 

 

< 입구에 들어가면 바로~~~ 차를 마실수 있는 공간이 있다. >

 

 

< 얼마 안되는 볼거리중~~~제일 예뻤던 것들 >

 

 

< 포토존 >

 

 

< 오늘의 주인공 체험장~~~ 준혁이는 즐거워 한 곳 >

 

 

< 초콜렛 제조과정 / 생각보다 너무 단순해 놀라웠다 >

 

 

 

   <  초콜렛을 잘 저어서 먼저 녹인다 >                              < 녹인 초콜렛을 비닐에 넣은다음~~ 예쁘게 짜주면 된다 >

 

 

< 거의 완성~~ 이제 얼리기만 하면 ok / 얼리는데 15분정도 걸린다 >

 

 

< 기다리는 곳~~~ >

 

 

< 초콜렛 완성/ 생각보다 예쁘고 맛있다 >

 

< 나가는 곳에 있는~~~ 사진들이 인상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