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여행] 우도축제에서 만난 섬사랑 <우도맛집>

[우도여행]

우도축제에서 만난 섬사랑

<우도맛집/검멀레해변/우도일출>

 

푸른하늘입니다.

이번주 4월 21일까지는

우도축제가 계속됩니다.

우도여행http://blog.daum.net/bluepoto3/500

4월에는 참 갈곳이 많아지네요,

순천 정원박람회가 4월 20일날

시작되었으며

<10월 20일까지 6개월간 계속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양시 꽃박람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고양시꽃박람회http://blog.daum.net/bluepoto3/459

<4월 27일 개막>

오늘은 우도축제 마지막날이라

우도의 못다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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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멀레 해안에 있는 동안경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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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올레 1-1코스는

검멀레 해안에서 끝납니다.

검멀레해안에서 경안동굴을 보고

보트를 타는 것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겁니다.

<20분정도 소요 / 성인 만원, 어린이 오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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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이 인증사진도 촬영해주시고

우도의 아름다운 비경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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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이죠!!

여행에서 빠질수 없는 참맛을 찾으러 가볼까요!!

검멀레해변에 있는 섬사랑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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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메뉴

우도뿔소라 뚝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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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밑반찬은

아쉽지만, 평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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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돔, 고등어, 은갈치가 한세트로 나옵니다.

3가지를 한꺼번에 맛볼수 있어서 참 좋네요!!

고등어와 옥돔은 보통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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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갈치는 정말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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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인상적이었던것은?

우도뿔소라를 어떻게 먹어야 하지

내심 고민하고 있었는데,

친절하게도

사장님이 직접 손질해 줍니다.

<혹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우리한테만

해주는 건가 걱정했는데,

모든 고객한테 일일히 설명해 주네요!!>

살빼고 싶으면 내장을 먹어도 된다고?

한 오일간은 화장실에서 살아야 할거라는등

사장님 유머감각이 개그맨 수준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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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뿔소라도 남녀가 있는데

전문가도 겉만봐서는 어느것이 남자인지 알수 없지만

속을 까면 알수 있다고 하네요!!

까만것이 남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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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서비스 사진은

우도에서 바라본 일출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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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가 섬속의 섬이라면,

비양도는 우도에서 또 작은배를 타고 들어갔었는데,

지금은 다리로 연결되어어서,

손쉽게 들어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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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하는 모습이 멋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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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탑에서 해를 보며, 소원을 비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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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저기에 앉아 소원을 빌어 보는것도

또하나의 추억이 될겁니다.

<다리수술을 해보니, 건강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끼겠더라고요!!

블친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빌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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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방친구 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이렇게 한줌밖에 안되는것이

뭐라고?

 

웃고 울릴수 있으니,

참 알수없는 인생입니다.

해는 매일 뜬다고 하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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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으로

추천 손가락을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