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일산호수공원] 니콘 DSLR 서포터즈 모집 <D5300/D3300>

[사진여행/일산호수공워]

니콘 DSLR 서포터즈 모집

<D5300 / D3300>

부제 : 니콘 보급기의 혁명

푸른하늘입니다.

블친여러분

여행을 떠날때 가장 먼저

무엇을 챙기나요?

가방을 챙길때, 저는

카메라 부터 챙깁니다.

마음으로 담아오면 되지

하는 분도 있지만,

어느날 부터

사진과 여행을 분리해서 생각할수

없을만큼 둘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 이름이

사진과 여행인 이유를 아시겠지요!!

여행을 좋아하는

제가 선택한 카메라는 니콘입니다.

<선택한 이유가 여럿 있지만

여기서는 지면 관계상 생략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니콘 서포터즈 이야기 입니다.

 니콘에서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카메라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도전해보세요!!

<오늘 사진은 전부 보급기 니콘 D80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장소는 모두 꽃박람회가 열린 일산호수공원입니다>

▼

 

풀프레임이 아니어도

니콘의 색감은

보급기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

 

2006년도에 출신된 D80이

1075만화소에 불과한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D3300과

D5300은 2,416만화소입니다.

거의 2배내요!!

▼

 

D3300과 D5300의 차이를

비교해볼까요?

유효화소수는 2416만으로 같지만
D3300은 가장 작은 DSLR로

캐논의 100D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캐논이 표준렌즈를 장착했을때

무게가 540G이라면

D3300은 460G 밖에 안됩니다>

가벼우면서도

고감도로 선명하게

즉 어두운곳에서도 선명하게 촬영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D5300 가장큰 특징은?

니콘기종 최초로 와이파이를 장착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실시간으로 글을쓰고 사진을 올리는

우리 블로거나 여행작가들한테는

가장 필요한 기능입니다.

▼

 

가격은 보급형이라

둘다 저렴하지만

<D5300은 표준레즈 포함 약120만원

D3300은 번들렌즈 포함 80만원선>

기능만큼은 중급형 이상과

별차이 없음을  보여줍니다.

D5300은 새로 개발된

2416만 화소CMOS 이미지 센서와

새로운 이미지 처리 엔진인

EXPEED 4가 도입됐습니다.

즉  풀 HD 60p 동영상 촬영 및

ISO 100-12800(확장 감도 ISO 25600)

 고감도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

 

기능면으로는

확실히 D5300이 더 매력적인것은

틀림없지만

D3300은 DSLR중

가장 작은 카메라라는

장점을 무시할수 없습니다.

DSLR의 무게 때문에 미러리스나

똑딱이로 돌아선 분들이 많이 있기에

저또한 아직 고민중입니다.

둘중에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

 

 

 

 

배려하는 마음으로

추천 손가락을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도는 일산호수공원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