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맛집] 거제도에서 처음 찾아간집 <조선해양문화관/싱싱게장>

[거제도맛집]

거제도에서 처음 찾아간집

<조선해양문화관/싱싱게장>

부제 : 거제도로 떠난 1박2일(마지막이야기)

 

푸른하늘입니다.

가도가도 그리운 거제도

오늘은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또 언제갈지 모르지만

이번 여행에서 거제도에

도착하자 마자 가장먼저 찾아간

싱싱게장과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 즐거운

조선해양문화관을 알려드립니다.

지세포항에 자리잡고 있는

조선해양문화관은

세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배의 설계에서부터

진수식까지

전과정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

 

거제도 여행 전체일정 바로가기

<첫째날 >

점심(돌게장)→장사도(별에서온 그대촬영지)

와우펜션(저녁 바베큐포함)

<둘째날>

몽돌해수욕장→요트체험(요트학교)→

점심(해연수쌈보정식)바로옆)→조선해양문화관→

빅버거→서울

<대문사진은 조선해양문화관입니다>

▼

 

 

이번 거제도 여행 컨셉은

아름다운 장사도와

요트체험 그리고

선상에서 즐기는 낚시체험이었는데,

하루종일 비가 오는 바람에

아쉽지만 낚시는 포기하고

거제도에 있는 박물관을

찾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선박의 역사를

알수 있는곳

조선해양문화관입니다.

일단 규모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래와 같은 커다란 건물

2개가 전부 전시관입니다>

▼

 

거제 조선 해양문화관은

거제시에서 2009년 설립한 전시관으로

어촌민속전시관과

조선해양전시관 2개의 건물로

만들어졌습니다.

입장료 : 성인 3,000원 / 어린이 1,000원

<입장권 하나로 2개의 전시관을

모두 관람할수 있습니다>

 ▼

 

먼저 우리나라 어촌의

전통문화와 어업의 변천사를

알수 있는 어촌민속전시관입니다

▼

 

각층마다 테마별로

전시하고 있으며

1층에는 체험의 바다와 부흥의 바다

수족관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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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생활의 바다와

전통의 바다가 있습니다.

▼

 

두번째는 배의 설계에서부터

진수식까지 전과정을 볼수 있는

조선해양전시관입니다.

▼

 

세계적인 조선 산업도시로 성장한

거제시의 조선역사와 미래를 볼수 있는곳으로 

아이들과 함께가면

멋진 체험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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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거제도에 도착하자 마자 찾아 갔습니다

<식당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

 

게장으로 유명한 집이었고

들어가보니 손님들로 꽉차 있었습니다

▼

 

메뉴판이 필요 없습니다.

단일메뉴 게장정식으로

만원의 행복입니다.

<간장게장, 양념게장, 갈치조림에 된장국까지

먹을것이 너무 많아서

무한리필이라고 했지만

더이상 추가주문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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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집 답게

유명한 사람들도 많이

다녀갔네요!!

▼

 

메인 음식 게장을 먹어볼까요!!

▼

 

국민 밥도둑 이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

 

게장을 좋아하시는

블친이라면

거제도 여행가면

한번쯤 들려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블친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사진은

조선해양전시관에서

체험하고 있는

아이입니다.

볼거리 뿐만 아니라

아이들 체험거리도 많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라면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습니다

<명품기차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협곡열차 체험기를

올리겠습니다>

▼ 

 

배려하는 마음으로

추천 손가락을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싱싱게장 길찾기

055-681-5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