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부산영화제] 부산이 사랑한 여배우들 <부산영화제개막식>

푸른하늘(여행) 2014. 10. 3. 14:40

[ 부산여행 ]

부산이 사랑한 여배우들

< 부산영화제개막식 >

부제 : 2014년 부산영화제 첫번째 이야기

푸른하늘입니다.

부산영화제 개막식을

보러왔습니다.

영화제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것은

여배우들의 드레스겠죠

부산영화제 전체적인 모습은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여배우들만 보여드립니다.

위치적으로 너무 멀리 자리잡고 있어서

좋은사진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드리면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대문사진은 차예련이 차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배우들의 드레스 전쟁은

차예련의 승리로 보입니다>

노출로만 본다면

강예원의 승리

몸매는 클라라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헐리우드가 사랑한 수현

정말 바비인형 같더라고요!!

밋밋한 고아성

꼭지에서 나온 김희정이

이렇게 폭풍 성장했네요

수줍어 하는 구혜선

청순미의 대명사죠

다리 각선미 만큼은 최고

김규리

빨간 드레스가

정열적으로 보이는 김소은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김희애

우리와 동년배라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네요!!

도지원

2014년 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본

문소리

그냥 신동미

지적으로 보이는

이은우

이정현

이제 가수에서

명배우로 거듭나는중

"명량"에서 잠깐,

그것도 말못하는 역할이지만

정말 감명깊게 보았어요

기운 없어 보이는

임지연

귀여운 정유미

5년후가 더 기대되는 배우

처음 들어보는

정재연

역시나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조여정

가장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한국며느리가 된

탕웨이

다음에 좋은작품으로 만날수 있기를~

오늘의 마지막 사진은

귀여운 김새론입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지요

예쁘게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블친여러분 연휴 잘보내세요

배려하는 마음으로

공감 하트를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의 전당 길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