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레일데이를 아시나요
<기차여행/11월11일>
부제 :11월은 기차타기 좋은날
푸른하늘입니다.
11월 11일이 무슨날인지 아시나요?
빼빼로데이라고요!
아닙니다.
가래떡데이요!
당근 아니죠
바로 기차타고 떠나는날
레일데이입니다.
코레일은 레일데이를 맞이하여
통큰 이벤트를 시행합니다.
오늘포스팅은 레일데이
특별이벤트와
11월에 기차타고 떠나기
좋은곳 3군데를 소개합니다.
▼
통큰이벤트 첫번째는
KTX 1+1 입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 가면
물건들 2개 묶어놓고
1+1 하시는것 보셨죠
천원짜리 2개 묶어놔봐야
천원할인인거죠!
코레일은 과감하게 ktx 기차표를
1+1으로 내놓았습니다.
예를 들어 11월 11일 부산을
2명이서 왕복으로
여행한다면, 1명 값으로 2명좌석분을 구입할수
있으니까 왕복으로 하면
122,200원을 절약하는 겁니다.
<단 11월 11일 하루뿐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통큰이벤트 두번째는
ktx 20% 할인쿠폰입니다.
올해 KTX 를 이용한적 없는
코레일멤버쉽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로
KTX 20% 할인쿠폰을
선착순 1,111 명에게
증정합니다.
언제드리냐고요?
11월 11일 오전 11시 11분부터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수 있으며
1인당 1매씩 제공됩니다.
▼
통큰이벤트 3번째는
스마트폰 정기권 5%
추가할인입니다.
올해 7월부터 스마트폰앱
코에일톡으로 정기승차권을
구매한 적이 없는 회원이
코레일톡에서 최초로
정기승차권을 발권할 경우
결재금액의 5%를 추가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입니다.
11월 11일부터 한달간
진행합니다.
▼
11월은 레일데이가
있기도 하고
매력적인 가을여행의
정점을 찍는 달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떠나고 싶어하고
실제로도 많은 사람들이
떠나는 달이기에
필수적으로 따라붙는 교통체증이
문제일겁니다.
매력적인 11월
기차타고 떠나는 낭만여행을
추천합니다.
가고 싶은곳은 많겠지만
기차타고 가기 좋은곳을
코레일에서 추천합니다.
▼
기차타고 떠나기 좋은
낭만적인 코스 베스트 첫번째는
금오산 트래킹입니다.
금오산은 구미역에서
도보로 10~15분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 면에서도
최고의 기차관광 여행지입니다.
특히 금오산 정상 절벽에 위치한
천년고찰 약사암은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가
창건하여 참선수도를 한곳으로 유명하며
그 장엄한 절경에
감탄하게 될겁니다.
▼
기차타고 떠나기 좋은
낭만적인 코스 베스트 두번째는
영남알프스 트래킹입니다.
금빛 융단을 깔아놓은듯
눈부신 억새 평야는
"영남의 알프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며
울산이 산업과 생태환경이
어우러진 도시로 알려지게된
일등공신입니다.
기차타고 당일치기로 다녀올수
있는 상품에 대한 문의는
울산역여행센타로 하면됩니다.
<052-930-8006>
▼
기차타고 떠나기 좋은
낭만적인 코스 베스트
3번째는 순천입니다.
순천에는 세계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생태공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