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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라운지세미나] 황정민 아나운서와 뮤지션 낯선 그들과의 소통은 새로운 시작이었다

푸른하늘(여행) 2011. 11. 17. 06:30

[블로거라운지세미나] 황정민 아나운서와

뮤지션 낯선

그들과의 소통은 새로운 시작이었다.

< 2011년 11월 세번째 이야기>

 

푸른하늘입니다.

블로거라운지 세미나가

어느새 3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두번째 까지는,

어느정도 실수는 처음이니

넘어갈수 있지만,

이제는 쫌더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것도 ,

걱정되는 두근거림도,

그런데 내가 왜 긴장되지~~

이러니까 꼭 푸른하늘이 관계자 같네요!!!ㅋㅋ

 

블로거라운지세미나 2011년 11월

세번째 이야기 주인공은

황정민 아나운서입니다.

매일 아침 반쯤 눈이 감겨~~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 황정민 아나운서의 미소띈 모습으로 오늘의 대문사진으로 선정합니다 >

 

 

 

블방친구 여러분

이제 출발해 볼까요!!!

 

블로거라운지세미나 장소는 2호선 강남역 4번출구는 없어졌더군요!!!

8번출구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려드리며~~완전 지송!!!

 

 

 

블로러라운지 세미나 첫번째 소통자는

뮤지션 낯선(백명훈) 입니다.

정말 이름 그대로 나에게는 낯선청년이었습니다.

 

 

이효리 유고걸의 피쳐링으로 유명해져, 매니아 팬들이 많다고 하는데

솔직히 푸른하늘은 처음 봅니다.

< 낯선팬들에게는 지송 TWO >

 

 

소셜미디어를 통한 창작활동과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

멋진 청년 낯선의 목소리를 확인해 봅니다.

아직은 수줍음이 있는,  원대한 포부를 간직한 청년으로 보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황정민 아나운서입니다.

 

그녀의 식지 않는 열정을  확인하는 순간이기에,

 

 

푸른하늘은 그녀를 응원합니다.

 

<역시 웃는 모습이 보기 좋지요!!! >

 

 

 

컨셉을 명확하게 한것이

13년동안 FM대행진 DJ를 할수 있는 비결이었나 봅니다.

앞으로도 쭈욱~~~ 최장수 DJ기록을 깨시기를,

 

화려하지만 소소한 일상의 자극을 꿈꾸는 황정민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그녀만의 라디오 진행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앗!! 홍보대사도 아니면서,

참고적으로 푸른하늘은 황정민 팬은 아닙니다.ㅋㅋ

 

 

오늘의 강연에서

기억남는 단어를 하나면 고르라면

당근 촌철살인입니다.

 

예전 아나운서의 필수 조건이 청산유수였다면,

지금 이시대는 촌철살인이 필요한 시대라고 합니다.

 

우리 블로거에게도 꼭 필요한 단어라고 생각되기에

 

이제는 글과 사진도 될수있으면 짧고 선명하게,

표현할수 있어야 하나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SNS, 트위터를 겸하나봅니다.

 

 

오늘 강연의 키워드를 살펴보면

- 소통의 키워드의 시작은 "말"이다

             <소통은 학습되고, 규칙적이어야 합니다.>

 - 소통과 공감의 기본은  "진정성"   

- 명확한 컨셉과 촌철살인            

 

강연을 마치고,

행운권 당첨시간입니다.

이런 행운은 푸른하늘에게 주어지지 않았지만,

명확한 컨셉과 촌철살인을 알고가는

행운으로 만족합니다.

 

 

 

오늘의 베스트 모델분입니다.ㅋㅋ

이분은 행운상도 받으시더군요!!!!

 

 

 

수고하신 블라지기님과 멘토분들중

이번에는 남자분들만 인증샷을 남깁니다.

 

제가 아는 유일한 남자분 블라지기님!!!!

 

 

 

스텝으로 수고해주신 멘토분들

샌드위치도 제공한답니다.

 

 

 

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블로거라운지 세미나가

항상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기를 바라면서~~

 

 

흔들리는 동영상을 보면서~~

동영상은 역시!!!

다리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학습하게 되었습니다. 

 

자신만의 꽃을 피우라는 황정민

 

 

소통과 공감의 기본은 진정성이라고

하는 말에 공감하면서~~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