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삭토스트 ]
이천원으로 만나는 작은행복
<겨울철 간식>
푸른하늘입니다
푸른하늘 가족의 취미생활은
여행 말고도, 영화보기인데
영화보러 갈때마다,
준혁이와 제가 꼭 먹는 토스트입니다.
<롯데시네마 라페스타점 바로 앞에 있습니다.>
저는 햄치즈토스트, 준혁이는 불갈비토스트
준혁이는 영화를 좋아하는 저때문에
돌때부터 영화를 보기 시작했지요!!
준혁이가 처음 본 영화는
이은주가 나온 연애시대
브래드피트가 나온 벤자민버튼의 시계는 거꾸로간다를
본뒤로 , 저보다는 준혁이가
영화 보자는 횟수가 더 많아지네요!!
오늘 본 영화는 호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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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7년전부터 있었는데,
3년전에 주인이 한번 바뀌었지요!!
이집 토스트의 가장 큰 장점은 달콤함에 있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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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닮아 보이지 않나요!!
부자가 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 앗!! 사장님 부자 맞죠!! 저는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있엇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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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정말 줄서서 먹었는데,
지금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손님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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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표도 볼까요!!
신기하게도 7년전이나 별로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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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에, 계란은 기본!!
맛의 비결은 소스인데, 같은 이삭토스트라도
여기만큼 맛있는 토스트는 본적이 없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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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과 계란을 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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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이가 시킨 불갈비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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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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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됬습니다.
그럼 먹어 볼까요!!!
달콤함이 혀에서부터 발끝까지 짜릿짜릿~~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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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방친구 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오늘은 2박3일로 부산여행 갑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 이번 부산에 가면, 나이트님도 뵙고 올겁니다 ㅋㅋ>
여러분도 행복한 주말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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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으로
추천 손가락을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