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경화역에서 여좌천까지 벚꽃을 보러갈까요 <창원블로그기자단/벚꽃개화상태>

[진해군항제]

경화역에서 여좌천까지 벚꽃을 보러갈까요

<창원블로그기자단 발대식>

부제 진해군항제(4월1일 ~4월10일) 벚꽃 개화상태

푸른하늘입니다.

어제는 연예인 수준의 스케쥴이었습니다

새벽 4시 기상,

<역시 새벽공기는 시원합니다.>

서울역에서 5시 50분  KTX에 몸을 싣고

창원에 내려갔습니다.

창원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은 오후 3시

6시간 정도의 시간의 여유가 있네요!!

진해군항제 벚꽃 7경을 다 보고 싶지만

< 1경 장복산공원, 2경 제황산공원, 3경 안민도로

4경 해군사관학교및 해군진해기지 사령부

5경 여좌천 로망스 다리, 6경 남부 내수면 연구소

7경 경화역 >

 그중에서 푸른하늘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곳

여좌천과 경화역만 갑니다.

벚꽃 개화상태는 여좌천은 75%, 경화역은 85%정도

이번주말이 가장 절정일겁니다.

즉 진해군항제가 시작하는 4월 1일은 절정이고

군항제가 끝날무렵(4월10일)에 가면

오히려 꽃들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작년과는 정 반대의 상황입니다

 

< 대문사진은 경화역으로 선정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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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방친구 여러분

진해시, 마산시가  창원시로

2010년 7월 1일 통합되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블로거 기자단이 되고나니, 저절로 알게 되네요!!>

여좌천 로망스 다리가 마산역에서 가장 가까워서

마산역에서 내렸습니다

<KTX가 진해역은 정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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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좌천 로망스다리는

진해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걸어서 5분정도>

마산역에서 진해역까지 통근기차를 이용하거나

<통근기차 자주 없음 1시간 기다리고, 30분소요>

버스는 50분정도 소요,

택시는 20분정도 가격은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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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좋은곳은  이미 예쁘게 피었네요!!

3월 31일부터 군항제 기간에는

야경까지 볼수 있으니, 더욱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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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겠지요!!

<여좌천과 경화역은 다음에 자세히 별도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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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좌천에서 경화역까지는

택시를 타는것이 좋습니다.

약3KM정도로, 시간은 6분정도 걸리며

금액 3500원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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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역은 무인 간이역으로

역사도 사라지고 없지만

<선로와 승강장만 남아있지요!!>

800M의 아름다운 벚꽃터널로

하루에만 오육천이 찾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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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진해뿐만 아니라

창원 전체가 피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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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바라본 보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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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어디를 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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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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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는 사람도 인증사진 찍기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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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적지 창원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이

있었던 창원시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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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창원시장님도

오셨습니다.

페이스북을 하기 시작하고

관심이 많더라고요!!

창원블로그 기자단 활동기간은

2013.3.27부터 2014.5.31까지 입니다.

창원에 자주가게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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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기자는 총 35명인데

그중에 외국인이 5명입니다.

편견일지 모르겠지만, 외국인이라니

인상적으로 보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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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올해 진해군항제를

가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하나

우리나라 최고높이 전망대가

진해에 새로 생겼습니다.

높이만 136M,

개장은 7월 1일인데,

특별히 진해군항제 기간(4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임시로 문을 연다고 합니다.

4월에는 입장료도 무료입니다.

<창원솔라타원 입니다 / 055-712-0425 >

주소 : 창원시 진해구 명동 산121번지 음지도(해양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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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방친구 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127M 타워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입니다.

타워 꼭대기 바닥에 투명유리를

만들어 놔서 밑에 바다까지 보입니다.

안전하다고 하는데도

점프는 못하겠더라고요!!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은 다음에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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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려하는 마음으로

추천 손가락을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좋았던 경화역을 지도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