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허브는 사랑의 향기를 타고 <허브동산/황금족욕>

[제주도여행]

허브는 사랑의 향기를 타고

<허브동산/황금족욕>

부제: 여행의 피로가 훨훨 날아갑니다.

 

셋째날여정입니다.

월정리해변(쪼인게스트하우스) →아부오름(앞오름) →

허브동산(황금족욕) → 성산일출봉 →

 세계자연유산센터 → 4.3 평화공원

 

<전체적인 간단한 여정은 아래를 참조하시고요>

제주도 2박3일http://blog.daum.net/bluepoto3/546

아부오름 http://blog.daum.net/bluepoto3/561

 

푸른하늘입니다.

오름이나 올레길을 오른뒤에는

피곤을 풀어 줄수 있는 황금족욕을 하러 떠나볼까요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라면 더욱 즐거운

러브향기를 타고 찾아오는 허브향을

맡아보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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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동산은

황금족욕뿐만이 아니라

그 안에 호텔과 팬션,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허브동산 입구입니다>

사진은 4월에도 다녀왔기에

이번 6월 여행에서는

사진을 촬영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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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면 허브정원이 먼저 반기네요

<오른쪽에 보이는 큰 건물 2층이 황금족욕장이고

3~4층이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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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객실에서 바라본

허브동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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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의 기원이 고대 이집트에서  

미라를 만들때 부패를 막기위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정원도 이집트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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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들어가는 순간

은은한 허브향에 취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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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돌담길인데,

꼭 연인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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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족욕을 하기전에

한바퀴 돌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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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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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꽃이 있어서

눈을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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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정원을 지나서

허브차를 무료 시음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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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마리이야기관에서

잠시 여유와 휴식을 취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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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벤더 광장은

다양한 허브와 조각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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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멋진 작품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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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이들 보다는

여성분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준혁맘은 제주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월정리해변과 여기라고 하네요!!

<준혁이는 황금족욕외는 별 관심없어 하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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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숲으로

음악이 흐르며 비밀스러운 둘만의 공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키스타임 문구도 있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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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너무 길었나요!!ㅋㅋ

자 오늘의 메인 황금족욕입니다.

<가격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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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비 피로가 확~~풀어지는 느낌이

만족하실겁니다

아로마 미용소금으로 마사지 하고

스포츠클링마사지 오일을 이용해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무엇보다 발이 시원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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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을 담그고

살짝 잠을 청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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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방친구 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받아본 사람은 무척 시원하다고 하네요!!
우리가족 또한 가격대비 완전 만족입니다.

제주도에 가시면 꼭한번 황금족욕을

받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혹시 이글을 허브동산 관계자가 보신다면

한가지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허브동산 호텔에 묵는 고객에게는

황금족욕을 무료로 해주거나

최소 50% 이상 할인해 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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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으로

추천 손가락을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허브동산 길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