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제주도 2박3일 알차게 여행하기
<겨울여행/볼거리와 맛집>
부제 : 제주도 여행 2박3일 두번째이야기(첫째날 여정)
푸른하늘입니다.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알뜰하게 즐길수 있는
저만의 노하우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2박3일 일정을 따라가볼까요
숙소는 어디로 고르셨나요
오늘 이야기는
우도 뽀요요펜션에서 1박
시드게스트하우스에서 1박
하는 여정입니다.
첫째날 여정
제주공항도착 → 점심(킹흑돼지) → 월정리해변
→ 제주해안도로(세화~종달) → 성산항 →
우도항(천진항) → 서빈백사
→ 우도(뽀요요펜션) → 우도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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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가면
꼭한번은 들리는 집입니다.
제주공항 근처에 있어서
도착하는날 먹으면 편리합니다.
010-5551-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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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본 월정리해변입니다.
겨울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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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리는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마을로
김녕 해수욕장에서부터
월정리 해변까지 이어지는
400년의 역사를 가진, 친환경생태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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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항으로 갈때 볼수 있는
종달 제주해안도로 입니다(세화~종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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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게 펼쳐진 해안선과
조용한 바다물결이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잠시 차에서 내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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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11월~2월까지)
우도로 들어가는 배편은
아침8시부터 한시간에 1대로
오후 5시가 마지막배입니다.
<매시간 정시 출발>
요금 : 성인 왕복(5,500원) / 어린이왕복 (1,700원)
승용차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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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속의 섬!! 소가 누워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붙은 이름 우도!!
제주도 여행 첫날의 메인은 우도입니다.
우도 8경을 먼저 알아볼까요
낮과밤(주간명월 : 대낮에 굴 속에서 달을 본다,
야항어범 : 밤 고깃배 풍경 )
하늘과 땅(천진관산 : 동천진동에서 한라산 보기,
지두청사 : 우도봉 132m에서 바라보는 우도의 전경 )
앞과 뒤(전포망대: 섬 전경을 바라보는 것,
후해석벽:바위 절벽 경관)
동과 서(동안경굴:동쪽 언덕에 고래가 살 수 있는 정도의 큰 굴 ,
서빈백사 : 하얀 산호 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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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요요 펜션 가는길에
만날수 있는 서빈백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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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와 맞닿은 하얀 백사장 풍경에
걸음을 멈추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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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숙박할 뽀요요 펜션입니다.
뽀요요 펜션은
예쁜 카페를 겸하고 있으며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멋진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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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우도에서 해뜨는 시각은 아침 7시
해지는 시간은 오후 5시30분입니다.
5시면 해가지기 시작하니
일몰을 보려면 서둘러야 합니다.
둘째날여정
우도일출(비양도) →
→ 성산항 → 점심 → 시드게스트하우스
→ 알프스승마장 → 제주돌문화공원
→ 제주도일몰 → 저녁
<둘째날 여정은 다음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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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으로
추천 손가락을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도는 첫 여행지 월정리해변으로
남깁니다.
월정리해변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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