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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가볼만한곳] 준혁이가 다시 가보고 싶은 베스트 여행지 5<가족여행>

푸른하늘(여행) 2014. 10. 1. 06:00

[10월에 가볼만한곳]

준혁이가 다시 가보고 싶은

베스트여행지 5

<가족여행>

푸른하늘입니다.

어느새 10월의 시작이네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말이면 떠났는데

준혁이가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쉽지가 않네요!

저보다 준혁이가 더 바쁘니,

그래도 오늘은 준혁이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그동안 같이 가보았던 여행지중에

다시가보고 싶은 여행지 없니?

오늘은 준혁이가 선택한

다시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준혁이가 중학교에 들어와서

제대로된 여행의 시작은

강촌으로 떠난 1박2일 여행이었습니다.

강촌 1박2일 여행 바로가기

 

 준혁이는 처음 타보는 카누에 긴장하고,

장미로 피자를 처음 만들면서

자신이 일류 셰프가 되었다고 호들갑을 떨었지요!!

이참에 요리사나 해볼까나!

 준혁아 윁툰작가는 접는거니?

아니요!! ㅋㅋ

 

다시 가보고 싶은  베스트 여행지

두번째는 부산여행입니다.

부산은 준혁이와 함께 매년 2번씩 다녀왔는데

가을에는 부산영화제를 보러가고

겨울에는 부산커피갤러리와

불빛축제가 아른거립니다.

부산에가볼만한곳 베스트7

 

부산은 참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준혁엄마와 인연이 깊어진

부산영화제가 있고,

준혁이와 단둘이서 여행을

떠난곳도 부산이 처음이니까요!!

<준혁이가 1년만에 얼마나 컷는지

사진을 보니 알겠네요

바로 작년의 준혁이 모습인데 ㅋㅋ>

 

다시 가보고 싶은  베스트 여행지

3번째는 아라나비체험입니다.

아라나비는

바다의 순 우리말

"아라"와 나비처럼 훨훨 날아간다는

뜻의 "나비"를 합친말입니다.

즉 바다 위를 가로 지르는

짜릿한 체험입니다.

강릉단오제의 화려함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준혁이는 단오제 기억도 없고

바다위를 나르는 체험만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라나비 바다를 나르는 체험 바로가기

 

 

다시 가보고 싶은  베스트 여행지

4번째는 능내역 간이역 탐방입니다.

준혁이가 여기를 고른 것은

뜻밖이었습니다.

추억의 간이역 능내역 바로가기


아빠의 마음을 고려한건지

향수를 자극하는 볼거리와

추억이 살아나는 감성여행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입니다.



다시 가보고 싶은  베스트 여행지

5번째는 가평여행입니다

온가족이 떠난 여름여행

조가터마을에서 물놀이

아침고요수목원 산책까지

가족과 함께 떠난 1박2일 가평여행 바로가기



특별한 곳에서의 하룻밤은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동화속으로 바로가기



배려하는 마음으로

공감 하트를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도는 강촌로즈랑스를 남깁니다

<찾아가는 길은 춘천고속도로

강촌 IC를 빠져나가자 마자 있습니다

네비는 강촌IC를 치고 찾아가는것이

더 빠를겁니다>

강촌역에서 전화하면 픽업 가능합니다.

전화번호 : 최주순 010-4375-6000,

유명림010-7470-0089















향수를 자극하는 볼거리와

추억이 살아나는

감성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