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차여행] 아빠와 아들이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 <4편> [경주여행] 아빠와 아들이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 <4편> 불국사에서 내려가는 길은, 깨끗하고 맑았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걸으니 참좋았고, 상쾌했습니다. 이번에 어디로 갈까요? 석굴암을 보러갈까, 첨성대를 갈까!!! 잠깐동안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첨성대를 보러 갑니다. 안압지 야경을 .. 국내여행 2011.06.29
[경주 기차 여행] 아빠와 아들이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 < 3편 > [경주여행] 아빠와 아들이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 3편 > 경주에서의 첫 날밤은, 안압지를 구경하고 불국사 바로 밑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카드놀이를 밤 늦게 까지 하고, 24시간 슈퍼에 간식거리를 사러 나왔습니다. 물과, 과자등을 사며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준혁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준.. 국내여행 2011.06.23
[경주 기차 여행] 아빠와 아들이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 < 2편 > 아빠와 아들이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 < 2편 > 준혁이와 둘만의 여행은 서울랜드에서 수원까지 였습니다. 그날 밤, 준혁엄마가 합류해,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수원편은 잠시 보류하고, 경주이야기부터 하려고 합니다. 경주는 이번 여행까지 총 3번째 입니다. < 저는 참 3이라는 숫자를 좋아합니다.. 국내여행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