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여행

[이벤트] 추석맞이 작은 이벤트 당첨자 발표 <크러쉬와에디킴>

푸른하늘(여행) 2015. 9. 21. 06:00

[이벤트]

추석맞이 작은 이벤트

당첨자 발표

<크러쉬와에디킴>

부제 : 이벤트 당첨자

<윤 슬/로마병정/simpro

은별(이은화)/이내>

 

푸른하늘입니다.

9월 17일자 포스팅에서

블친 사이팔사님 상품중

<사이팔사님 블방 바로가기>

건자두(서양자두)를 말린

건강과일로 40g 팩

20개들이 선물 기억하시나요?

< 택배비 포함 25,000원>

<이벤트글 바로가기>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의 기준은

기본조건이 저의 오래된 블친들중

응모 댓글을 예쁘게

써주신 분입니다.

당첨되신분들은 추석 명절 전에

받고 싶으시면 오늘중으로

주소와 전화번호 성명을 비밀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2일날 택배를 발송해야

26일전에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당첨자 블로거 바로가기>

윤 슬

로마병정

simpro

은별(이은화)

이내

<오늘 대문사진은

크러쉬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얼마전에 다녀온

멜로디 포레스트캠프

공연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에디트와 크래쉬의 동영상과

사진을 함께 보여드립니다.

추석맞이 작은이벤트에 당첨된

블친 첫번째는

윤 슬입니다.

<여러 여행지 그것도 하나라도

소홀히 할수 없는 멋진곳이라

어디를 선정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중에 전 담양을 꼽겠네요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왠지 머물고 싶은곳
명옥헌, 소쇄원, 죽녹원,

 메타세콰이어길 ... 너무 좋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크러쉬 본명은 신효섭

1992년생이니 한국나이로 24세

2013년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상으로

유명해졌지요!>

 

 

이제는 젊은이들 사이에는

대세로 통합니다

<크러쉬 동영상1>

 

<크러쉬 동영상2>

 

 

 추석맞이 작은이벤트에 당첨된

블친 두번째는

로마병정님입니다.

<동네 번둥거리던 머슴에게
내일 우리집 모내기를 하네

거들어주게나 예에에에에
앞집서도 건너집서도 모두 부탁
아홉집과 약속한 머슴
특별히 뉘집엘 갈수가 없어

오봉산 꼭대기에서

늘어지게 자고

달뜰때 내려왔다는 ......
내 애가 넷이예요
누가 더 예쁘냐 물으면

다 소중한 보물이라

고를수가 없지요
가본곳은 추억의 그리움으로

안가본 곳은 미지의 환상으로 ...
그래서 난 도저히

고를수가 없어

올리신 사진 몽땅에게

꽝 꽝 찜을 합니다 ...^^>

<에디킴입니다>

 

에디킴 본명은 김정환

1990년생이니 우리나라 나이로 26세

버클리음악대학 출신으로

2015년 제24회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출신입니다.

목소리만 좋은것이 아니라

은근 귀엽게 생겼더라고요!

 

 

추석맞이 작은이벤트에 당첨된

블친 3번째는

simpro님입니다.

<10번 담양입니다.^^
머니머니해도 전라도 담양이랑게요.
특히 대나무박람회가 열린게
올 가을에 꼭 오셔요..이
케티엑스로 오믄 하루면 된당게요...ㅎ>

<에디킴 동영상인데 기타와 목소리라

정말 남자인 제가 들어도

반하겠더라고요>

 

<에디킴 동영상 2>

 

 

 추석맞이 작은이벤트에 당첨된

블친 4번째는

은별(이은화)님입니다.

<대천 머드축제 ...축제를 즐기는

건강한 남성들의

생동감있는 사진에

빠져들게 합니다
상주 맥문동 사진...

새벽 안개속 솔숲과

보랏빛 맥문동의

묘한 신비감마저 느껴져요
두곳 다 안 가본 곳이라서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선정하고 싶군요 ㅎ >

 

 

추석맞이 작은이벤트에 당첨된

블친 5번째는

이내님입니다.

<사진은 가감없이 다 좋아요~,

준혁맘 사진 순수한 미소두 이쁘고,

머드축제의 생동감 넘치는 한 컷두

 마치 내가 현장에 있는 착각이 들 정도....
그러나...ㅎ 올린 장소 중

아직 가 보지 못 한 군산에 한표던집니다.
초등 6학년때 군산으로

수학여행을 가기로 했다가

우리보다 먼저 간 수학여행팀이

큰 사고가 나서 우리까지

그 불똥이 튀어 여행이 취소되었었죠.
지금 생각해도 어린 맘에

 아쉬움이 컷던 생애 첨 수학여행....

산간 마을에 살던 우리들은

 학교 뒷동산으로 가는

소풍 말고 여행은 첨이었는데....
그 첫 여행에 입으려고 옷도 샀더랫는데...ㅎ
그런데, 그 후 군산을

아직 한번도 못 가봤다는...

군산이란 지명만 들어도

13살 어린 맘에 가 보지 못 한

여행의 좌절감이

절절이 어제일처럼 살아 납니다. ㅎ
난, 군산을 은제 가보나...>

 

배려하는 마음으로

공감 하트를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지도는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공연이 진행된 자라섬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