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여행

[요리책/가을에 가볼만한곳] 여행블로거와 요리블로거의 만남<일주일밑반찬/이벤트>

푸른하늘(여행) 2015. 10. 26. 06:00

[요리책/가을에 가볼만한곳]

여행블로거와 요리블로거의 만남

<일주일밑반찬/이벤트>

부제 : 일주일밑반찬 이책 한권이면 충분합니다

 

푸른하늘입니다.

다음블로거라면 누구나 알겁니다.

행복한요리사

요리블로거로

너무도 유명한 분이시죠!

저하고의 인연은 벌써

횟수로만 5년째네요

오프라인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요리사님이 책내신다고 하니까
내일같이 기뻤고
어쩌면 당연히 내야 할책이

너무 늦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요
그래도 이제라도 책이 나왔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음식이라도

요리사님이 만들면 작품이되고,
예술이 되는
웬지 나도 쉽게 따라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고나 할까요

제가 여행블로거라

언뜻보면 요리블로거하고는

관계가 없을것 같지만

요리사님의 요리를 보면서

가장 놀란것은
발상의 전환이었습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가장 중요한것이

구도와 남들이 생각해내지 못하는
발상의 전환이라고 생각하는데,
요리사님의 요리를 보면서

 깜짝 깜짝 놀라고는 합니다.
음식에도 품격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런분과 블로그 친구로

인연을 맺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책은 특히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지침서라고나 할까요

아무 준비없이 이책만 있으면

일주일 밑반찬을 손쉽게

만들수 있는 책입니다.

오늘은 책소개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어떤 이벤트를 할까

주말내내 생각했는데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니

요리책과 함께

책을 구입할수 있는 문화상품권을(이만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에 가볼만한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행복한요리사님에게도

도움이 되어야 하는 이벤트니

아래 사이트중 한군데만 골라서

별점과 서평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YES24:http://www.yes24.com/24/goods/

22353545?scode=029

교버문고:http://www.kyobobook.co.kr/product/

detailViewKor.laf?ejkGb=

KOR&mallGb=KOR&barcode=9788998432447&

orderClick=LAG&Kc

알라딘:http://www.aladin.co.kr/shop/

wproduct.aspx?ItemId=68359112

그리고는 댓글에

어디를 다녀오셨다고

남기시면 됩니다.

로그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래도 많은분이 이벤트에

참여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을에 가볼만한 여행지

베스트 첫번째는

익산여행입니다.

<익산여행 바로가기>

그중에서도 익산의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 석탑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가을에 가볼만한 여행지

베스트 2번째는

경북예천여행입니다.

<경북의 숨은비경 베스트5 바로가기>

경북 예천을 다녀온지

벌써 두달이나 지났는데도

초간정을 처음 보았을때의

감동은 아직까지

기억이 생생합니다.

 

가을에 가볼만한 여행지

베스트 3번째는 서울 고궁여행입니다.

이제 찬바람이 불면서

단풍여행 많이 떠나시죠

설악산이나 내장산으로 가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차도 막히고, 시간도 없으신분들도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서울 고궁으로만 가도

단풍이 너무도 예쁘거든요

제가 추천하는 코스는

창덕궁이나, 경복궁은 단독으로

다녀오시고,

<창덕궁 단풍 바로가기>

<경복궁 단풍 바로가기>

덕수궁을 주말에 가신다면

수문장 교대의식과

정동전망대까지

같이 보고 온다면

하루가 즐거울겁니다.

정동전망대는 저또한 이번 가을에

가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덕수궁에 단풍이 들때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덕수궁왕궁수문장 교대의식 바로가기> 

 

블친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사진은

가족사진입니다.

오랜만에 어머님 모시고

서울나드리를 했지요

가을 여행은 가족과 함께 다녀오기를

추천하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공감 하트를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지도는 유네스코로 지정된

익산 미륵사지 석탑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