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여행] 하루종일 미니 테마파크가 단돈 천원 < 여름휴가 >

[ 인제여행 ]

하루종일 미니 테마파크가 단돈 천원

< 여름휴가 / 실속여행 / 백담사 / 테마파크 >

< 인제여행 첫번째 이야기 테마파크 >

 

푸른하늘입니다.

여름휴가지는 고르셨나요!!!

인제로 1박2일 짧은 여름휴가를 다녀왔는데

비용대비 대만족입니다.

백담사의 산행으로 저와 준혁맘은 만족 하였고

만해(한용운) 마을에서 "님의침묵"을 준혁이에게

들려주었지요!!( 교육적인 쁘듯함을 느끼며~~ㅋㅋ)

< 보너스팁으로 알려드릴께요!! 관광여행공사가 지정한 우수 숙박업소가

인제에는 딱 두군데가 있더라고요!!! >

준혁이는 인제군청이 후원하고

운영하는 테마파크에서 하루종일 놀았지요!!!

인제 여름여행 첫번째 이야기는

단돈 천원에 하루종일 놀았던,

테마파크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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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한

우수 숙박업소 파인밸리가족호텔입니다.

푸른하늘 가족이 하루 묵었던 곳입니다.

원래는 , 예쁜 팬션을 예약하려고 했는데, 웬만한 곳은 성수기라고 150,000원 이상 달라고 하네요!!

이곳은 단돈 오만원 ㅋㅋ (2인실, 어른2명에 아이 1명)

극성수기인 7월 27일 부터는 육만원으로 인상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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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와 만해마을을 다녀와서

< 나중에 자세히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인제군청이 직접 운영관리하는

밀리터리 테마파크로 갔습니다.

< 실내 사격장도 있었는데, 1인당 이천원입니다. 푸른하늘은 인제블로거기자단이라

실내사격장은 무료로 이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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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 사격할때 만큼은 진지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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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가면, 서든어택도 재미있을것 같은데,

여름이라 우리는 건너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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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이라이트 테마파크입니다.

상업적인 대형 테마파크와 비교할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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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안전요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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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무척 즐거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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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라고요?

( 내가 잘못 들었나, 몇번을 물어 보았습니다 )

하루종일, 단돈 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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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청에서, 인제를 찾아오는 어린이 관광객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인제는, 내린천이라는 천혜의 계곡이 있어

사방에서 물놀이를 즐길수 있는데,

아이들은 또 다른가 봅니다.

준혁이도 계곡보다는 이런 풀장을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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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지 않아도, 계속해서 탈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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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해서 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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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오후 5시까지 운영을 하며,

더욱 놀란것은 탈의실과 화장실, 샤월실까지 모든 이용시설이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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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중학생들도 보이지만,

대부분 초등학생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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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큰아이들도 즐거워 하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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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비용으로 여름휴가를 즐기시고 싶다면,

인제로 떠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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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방친구 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우리가족 얼굴이 보이나요!!

내일은 백담사의 여름풍경이 찾아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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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테마파크 길찾기

주소 :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 815

전화번호 : 033-461-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