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창작촌] 문래동 58번지 골목을 아시나요 <벽화마을>

[예술창작촌]

문래동 58번지 골목을 아시나요?

< 벽화마을/ 솜씨 / 문래동 >

 

푸른하늘입니다.

블방친구 여러분

중국 북경에 있는 다산쯔798

예술의 거리를 아시나요?

무기공장이 예술인이 하나둘 모여,

예술 창작단지로 변했지요!!

다산쯔798 http://blog.daum.net/bluepoto3/217

문래동 58번지에도 2003년부터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하나, 둘 모이더니 현재 100여개의 작업실,

약 200명정도의 작가가 모여

예술창작촌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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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58번지 골목을 구석구석 살펴 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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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인증샷부터 촬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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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말고도, 가끔 사진기를 든 젊은 남여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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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트장도 아닌것이,

꼭 70~80년대에 타임머신을 타고 놀러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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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도 가끔 보이고요!!!

<정말 가끔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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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벽화부터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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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이를 데려왔으면 좋았을것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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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는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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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하나, 일요일날 가면, 철공소들이 문을 닫으면

벽화들이 그려져 있다고 합니다.

저는 평일날 가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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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보이시나요!!

오천원에 부추전과 막걸리 1병을 마실수 있습니다.

쉬는 타임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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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 싫으시다면,

전시공간 솜씨에서 커피를 마실수도 있습니다.

< 아메리카노 이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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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다면 파스타도 먹을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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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을 소개한 이유는?

11월 29일까지

문래아트아카이브전을 무료로 볼수 있습니다.

< 80여명의 작가의 작품을 볼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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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출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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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금지!!

짤라~~ 라는 문구가 미소짓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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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많이 보던 느낌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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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좋은 점은?

사진을 마음대로 촬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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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이 아닌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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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재료 그 자체를 보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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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의 눈에는 예술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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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방친구 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여기까지 오시면

목적지까지 다온겁니다 ㅋㅋ

벽화와, 예술작품을 볼수 있는

일요일을 추천합니다.

< 저는 일요일날~~준혁 데리고 한번더 갈 예정입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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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으로

추천 손가락을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래동 예술창작촌 길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