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맛집/제주도여행] 제주도 가면 꼭 들리는집 <이호테우/해수욕장/해안도로>

[제주도맛집/제주도여행]

제주도 가면 꼭 들리는집

<이호테우/해수욕장/해안도로>

부제 : 2박3일 제주도여행(바다바다회집편)

 

푸른하늘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가장 자주가는 여행지는

제주도 인것 같습니다.

갈때마다 새로운 비경을 찾아보려는

노력도 하지만

맛집은 아무래도 검증되기도 하고

제 입맛에 맞는 곳을 계속

찾아가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제주도에 갈때마다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찾아간곳이

바다바다회집입니다. 

 

<제주도 여행 전체일정 바로가기>

제주공항 →아침(어머니와고등어) →

에코랜드→점심(바다바다회집)→

제주해안도로(하귀 →애월) →

협재해수욕장→금능해수욕장→

오션팰리스 호텔(1박)

이중섭미술관→외돌개→점심(대포해송)→

다희연(동굴카페)→

함덕해수욕장 서우봉해변→저녁(해마루)→

온더로드 게스트하우스(1박)→

용눈이오름→김영갑갤러리→

성산항→우도(해안도로)→점심(섬사랑)

→우도(우도8경)→

저녁(삼다도횟집)→

제주공항→김포공항

<대문사진은 금능해수욕장입니다.>

 ▼  

 

바다바다회집의 매력을 찾아볼까요

첫번째는 일단 공항과 가까우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회를 즐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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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4명이서 단돈 8만원으로

싱싱한 회와 해물모듬, 회무침, 돈한치,

생선구이에  꽝국수까지 먹을수 있다니

놀갑기만 합니다.

▼

 

해물모듬만 빼면 6만원으로

실용적으로 먹을수도 있습니다

▼

 

두번째는 근처에 멋진

볼거리들이 가득합니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이호테우해변에서

바라본 일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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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귀 애월 해안도로도

빠트릴수는 없지요

현무암 언덕과 절벽위로 해안선을 따라

휘어지면 달리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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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바다색감은

한폭의 수채화를 본듯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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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여기에서만 맛볼수 있는

꽝국수입니다.

저는 이 꽝국수에 반해서

매번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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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은 뼈다귀의 제주도 방언으로

제주산 돼지 등뼈를

푹 고아서 만든 국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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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코기가 많고

사골국물이 진해서

시원하면서도 든든합니다.

제주도 꽝국수 처음 먹어보았지만

완전 반하고 왔습니다. 

여러분 행복한 한주 되시고요

제주도 가시면 바다바다회집

꼭한번 들려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

배려하는 마음으로

추천 손가락을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도는 제주 바다바다회집을

남깁니다.  

바다바다 회집은 아래주소로

옮겼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신동호,진연아 010-3119-2119>

<주소 : 제주시 정존1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