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여행] 하늘에서 바라본 재인폭포 <연천시티투어/기차여행>

[연천여행]

하늘에서 바라본 재인폭포

<연천시티투어/기차여행>

부제 : 연천 당일치기여행

<재인폭포편> 

 

푸른하늘입니다.

경원선 DMZ 트레인 타고 떠난

연천시티투어

오늘은 재인 폭포로 가볼까요!

한탄강 서쪽 깊숙하게

자리잡은 재인폭포는

빼어난 경관과

맑은물로 비온 다음날 가면

좋은 곳입니다.

<연천 시티투어 전체일정>

서울역(dmz열차:9시27분)→

신탄리역(연천시티투어)

점심(더덕오리)→재인폭포→숭의전→

전곡선사박물관→태풍전망대→

연천역(dmz 열차) →

서울역(저녁 6시30분 도착)

 

<오늘의 대문사진은 DMZ 트레인

기차안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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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DMZ트레인을 타고

신탄리역에서 내린다음

연천시티투어를 하는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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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열차의 창문!

평화의 상징이 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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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시티투어

첫번째 여행지는

슬픈 사랑의 전설이 전해지는

재인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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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폭포를 하늘에서

바라볼수 있는 스카이 워크

전망대가 설치된것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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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크(전망대) 높이는 27M로

구름다리를 내려가지 않아도

편안하게 재인폭포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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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바라본

재인폭포입니다.

작년 가을(2014년 10월)에

갔을때는 물이 하나도 없으니

폭포 분위기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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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가 음푹 내려 앉아

큰 협곡이 생기면서

폭포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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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 볼까요

쉽게 내려갈수 있도록

계단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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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서쪽에 깊숙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협곡의 길이는 100미터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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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8미터, 넓이 30미터

비가 왔는데도 수량이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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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는 

수량이 부족한 대신에

무지개가 떳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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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 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사진은

작년 가을에 만난

명진학생입니다.

잘있는지 궁금하네요

올가을에는 연천여행을 추천하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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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으로

공감하트를 살짝 누르시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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