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름축제
<제18회 대천머드축제>
부제 : 서해금빛열차 타고 떠난 당일치기
대천여행 <머드축제편>
푸른하늘입니다.
코레일명예기자들과
서해금빛열차 타고
다녀온 대천여행
오늘은 머드축제장으로 가볼까요
대천머드축제 : 7.17~7.26(10일간)
대한민국은
축제공화국이라고
불릴정도로 수많은
축제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고 좋아하는 축제가
보령머드축제라고 하네요
용산역(서해금빛열차08:27)→
대천역(11시 도착)→
대천해수욕장→
점심(해물뚝배기)→대천머드축제→
대천역(무궁화호 17:29)→
(용산역 22:10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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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는 행사장 양끝에
두군데가 있습니다.
<입장료 : 성인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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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축제장은
유료구역과 무료구역이 있는데
무료구역에서도
간단하게 즐길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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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료구역 위주로
살펴볼까요!
<점심시간 12시 부터
1시까지는 유료구역도
쉬는 시간입니다.
안전요원들도 밥은
먹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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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왜 머드축제장을
좋아할까요?
여기에 와서 수많은
외국인들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직접 느끼고, 구르고
활동적인 체험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외국인들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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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찬이도 신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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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성들도
많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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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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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관대한 외국인들!
완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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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까지 잡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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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던 꼬리잡기
이것이 이리도 신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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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의 수많은
외국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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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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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제중에는
유일하게
"2015 글로벌 럭셔리 어워즈"를
수상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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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아도
사람들이 진정 좋아하는것이
보이더라고요!
원래 사진만 찍으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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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유혹에서
벗어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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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다
< 왜 이런 사진이
마음에 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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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되어준 원찬이
코레일 명예기자입니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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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사진만 찍어도
지루하지 않는곳
직접 즐기면 더욱 즐거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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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을 다녀와서
축제가 끝나기도 전에
다시 가보고 싶은 축제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번주말에
가족을 꼬셔서 다시한번
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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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사진은
머드축제장에서는
유일하게
제 인증사진이 있네요!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축제
아직 안가보신분들은
꼭한번 가보기를 추천하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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