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머드축제]
보령머드축제장에서 만난 외국인들
<대천여행/여름축제>
부제 : 서해금빛열차 타고 떠난 당일치기
대천여행 <외국인들편>
푸른하늘입니다.
코레일명예기자들과
서해금빛열차 타고
다녀온 대천여행
오늘은 대천에서 만난 외국인들을
만나볼까요
대천머드축제 : 7.17~7.26(10일간)
용산역(서해금빛열차08:27)→
대천역(11시 도착)→
대천해수욕장→
점심(해물뚝배기)→대천머드축제→
대천역(무궁화호 17:29)→
(용산역 22:10 도착)
<박먹으러 갈때 우연히 만난 외국인 가족,
바닷가에서 한번 더 만나니까
사진을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네요>
▼
오늘 포스팅은
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
가볍게 봐주세요
어제 공주와 부여를 다녀왔기에
블친들 답방도, 글을쓸 시간도 없네요
<외국인들은 대부분 사진은
무척 관대한 편입니다>
▼
카메라를 보면
대부분 포즈를 잡아줍니다.
▼
대천머드축제장은
관광객수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은편이고,
대천해수욕장은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
대천여행의 3대 핵심은
머드축제장, 대천해수욕장
그리고 공연장입니다.
<여기가 우리나라인지 외국인지,
이태원보다도 외국인들이 많아 보입니다>
▼
다른 축제장에서도
자주 보던 친구들
구리코스모스 축제와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보았지요!
▼
대천머드축제장은
사람이 많이 모이기에
불편한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주차문제입니다.
머드축제장에서 같이간 일행말고
코레일 명예기자들을 우연히 만났는데
주차할데가 없어서, 20분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걸어왔더라고요!
두번째는 부족한 물품보관장소 입니다.
옷맡기는데, 30분이상 걸렸습니다
▼
대문사진에서 만난
외국인가족 기억나시나요?
그집 아이들 입니다.
얼마나 귀엽던지,
▼
부모의 사랑은
국적을 떠나서
비숫해 보입니다.
▼
머드축제장 뿐만 아니라
해변에도 외국인들이 많이 보이네요
▼
이들은
자유로운 영혼인듯
거침이 없네요
▼
부럽기도 합니다.
▼
포즈잡아주는 외국인들
▼
넘 귀엽네요!
▼
자유로운 외국인들과
같이 있다보니
한국인들도
생기가 넘치네요!
▼
게임에 이겼다고
이렇게 좋아하다니.ㅋㅋ
▼
"아이! 쑥쓰러워!"
이사진이
오늘의 베스트 사진입니다.
▼
코레일 명예기자
원찬이입니다.
▼
블친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컨셉사진이지만,
모델끼가 다분하죠!
내일은 14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와 부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배려하는 마음으로
공감 하트를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천해수욕장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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