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선교장] 겨울에 가볼만한 강릉여행지 <사진여행>

[강릉선교장]

겨울에 가볼만한 강릉여행지

<사진여행>

푸른하늘여행입니다.

강릉에 있는 선교장을 아시나요?

우리의 전통 한옥과

조선시대의 생활풍습을

알수 있는 곳으로

산책하기 좋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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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장 가는길에

바로 못가서

매월당 김시습 기념관도

보이네요

시간되는 분들은 같이

보는것도 좋을겁니다.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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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 어른 오천원

체험비 : 무료

입장료 내고 들어가면

왼쪽에 선교장

유물전시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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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전시관 앞은

특별한 무료 체험이 있네요

12월 20일까지니까

몇일 안남았네요

강릉에 가시는 분들은

서둘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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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과를 만들어 보는 체험과

실제로 뒤주에 들어가

보는 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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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 다과니

몸에도 좋은

웰빙입니다.

만드는 방법도 너무 쉬워서

금방 만들었습니다.

제료는 흑임자, 콩,

하나는 뭐였지?

설명을 잘 들었는데도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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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다과는 오미자차와

함께 마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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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 만들었는지

비교도 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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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다고

포즈 취해 달라고 했더니

오히 넘 자연스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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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는 바로 이겁니다.

실제 크기의 뒤주에

들어가보는 체험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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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먼저 하고

선교장 산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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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장 바로 앞에는

커다랑 연못에

활래정이라는 정자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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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수지만

정자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운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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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의 것이

기품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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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집이라니

실제로 가보면 깜짝놀랄겁니다.

실제로 후손들이

지금까지 살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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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은 모델만

있다면 얼마나 예쁠지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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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당은

주인장이 머물렀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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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돌아가면

이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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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지붕의 기와만 보아도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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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자 형태로

만든 한옥이라니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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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우리의 정서에

항아리는 빠트릴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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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선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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