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장] 원주가볼만한곳 원주미로예술시장 첫번째이야기

[원주시장]

원주가볼만한곳 원주미로예술시장

첫번째이야기

푸른하늘여행입니다.

지인들과 함께 떠난 원주여행

오늘은 원주미로예술시장으로

가볼까요

점심을 원주 중앙시장 지하에 있는

즐서서 먹는집에서 돈까스와

만두를 먹고 바로 앞에 있는

원주미로 예술시장으로 갔습니다.

<오늘의 대문사진은 소심하게 담은

인증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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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입니다.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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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일반 재래시장과

비슷한데

천장에 뭔가 심상치 않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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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예술시장의 특징은

2층에 있습니다.

그럼 올라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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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면 화려하지 않지만

벽화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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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모습입니다.

이런 작은 상점들이

셀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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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층의 전체적인 모습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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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라기 보다는

작은 박물관에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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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도 넘은 집에서부터

바로 엊그제 문을 연 가게까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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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들여다 보면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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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방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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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하나하나

소품들이 따스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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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마저 특이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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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많은 상점중에

무인카페만 한군데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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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는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에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개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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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셀프입니다.

커피값도 본인이 내고 싶은 만큼만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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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어르신들을 위해서

쓰인다니 원주미로예술시장

구경도 하고 쉬면서 차한잔

마시고 오는것도 좋을거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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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미로예술시장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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