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오사카로 떠난 맛집기행 <초밥, 타코야키, 일본라멘>

 [ 일본여행 ]

오사카로 떠난 맛집기행

< 일본여행 세번째이야기

  초밥/타코야키/일본라면>

 

푸른하늘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오사카 최고의 인기지역

도톤보리에서 직접 먹어본 집들을

찾아가 봅니다.

한국에서 미리 조사해서

어느정도 검증된 집들입니다.

준혁이가 가장 좋아했던

스시와 차슈면

준혁이의 표현을 빌려보면

내가 먹어본 초밥중에는 최고라며

입안에서 생선과 밥의 조화가 이루

어지면서 살살녹는 이맛!! 

< 금룡라면집에서 차슈면을 먹었는데 준혁 넘 맛있게 먹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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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에는 셀수도 없이 수많은 상가들도 있지만,

재미있는 다양한 사람들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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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이었던

사람들입니다.

언젠가 티비에서도 본 것도 같은데,

프리허그를 해주는 사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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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가족이 수많은 상점중에 선택한 맛집으로 떠나볼까요!! 

<금룡 라면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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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일하는 젊은이들은 얼굴보고 뽑는지

다 멋지게 생겼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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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전문점으로 육수의 깊은맛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김치를 듬뿍 얹어주는 차슈면이 유명합니다

준혁이의 표현

우리가 먹은 차슈면은 비싼만큼

너무 맛있고, 최고의 일본라면

요리인것 같다.

(우리돈으로 약 13,000원 / 솔직히 내 입맛에는 80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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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일의 음식은 초밥, 규동(소고기덧밥), 라면이라면

오사카 제일의 음식은 타코야키 인것 같습니다.

오사카 어디에 가도  타코야키를 판매를 하고 줄이 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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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주문하기가 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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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는 400엔, 타코야키는 한접시에 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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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에도 타코야키 완전 짱입니다.

오히려 준혁이는 별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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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에는 수 많은 초밥집이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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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택한 집은 바로 이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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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코는 스시(초밥)뿐만 아니라 각종 회 요리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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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세트 메뉴도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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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개로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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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집 보다는 가격이 비싸지만

회 정식 요리집에 가까우면서도 가격은 많이 저렴하면서도

가격대비 만족을 주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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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이가 좋아하는 연어와 계란말이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새우튀김과 새우초밥을 주문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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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우리 가족 전부 만족한 유일한 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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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방친구 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사진은 너무도 친절했던

직원과의 인증사진입니다.

이것으로 오사카의 맛집기행을 마치고

내일은 오사카의 야경을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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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으로

추천 손가락을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