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나라까지 일본의 시골풍경

[ 일본여행 ]

오사카에서 나라까지 전원풍경

< 버스안에서 바라본 일본풍경 첫번째이야기>

 

푸른하늘입니다.

오사카의 3대 핵심은

첫번째 먹거리의 도시 도톤보리

두번째 쇼핑의 핵심 신사이바시

세번째 교통의 중심지이자

상업의 중심지 우메다에서 야경을 보고,

오사카에서 나라까지

버스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버스안에서 바라본

일본의 시골풍경입니다.

< 달리는 버스안에서 촬영한 사진이라, 구도와 촛점이~~ㅋㅋ 감안해서 봐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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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나라까지는 안막히면 2시간 정도

막히면 3~4시간이 걸리더군요!!

(우리는 3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

버스안에서 먹은 도시락으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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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약간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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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는 간사이 지역의 도시중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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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나라로 이동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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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오사카역에서 JR선을 이용하여 나라역으로 가면됩니다

< 고속열차로 45분 걸림 / 편도 780엔 >

중간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15분간 정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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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음식이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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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내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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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를 굽는데,

저는 불나는줄 알았습니다.

맛은?  맛은 괜찮았는제~~넘 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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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난바역에서 JR선을 이용하여 나라역으로 가면됩니다

< 고속열차로 36분 걸림 / 편도 54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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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난바역에서 긴테쓰센을 이용하여 나라역으로 가면됩니다

< 긴테쓰나라센 쾌속급행 34분 걸림 / 편도 54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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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스루패스가 있으면 공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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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스루패스가 없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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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경제적인 방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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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헤이안 조쿄라 불리었던 옛 일본의 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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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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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점점 도착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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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도착했습니다.

나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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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방친구 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휴게소에서 인증사진을,

준혁이는 고로케를, 준혁맘은 양갱을 샀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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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으로

추천 손가락을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