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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부산영화제 폐막식에서 만난 스타들 <부산영화제>

푸른하늘(여행) 2012. 10. 14. 06:00

[ 부산여행 ]

부산영화제 폐막식에서 만난 스타들

< 부산영화제 첫번째이야기 >

 

푸른하늘입니다.

준혁이와 함께, 단둘이서

부산영화제 폐막식을 보러왔습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부산영화제는

1회때부터 매년 보러 왔었는데

준혁이 태어나고는 처음 왔네요!!ㅋㅋ

10월 4일부터 10흘간의 영화제

마지막날이라 아쉽기도 합니다.

한가지 느낀점은, 폐막식 보다는 개막식을 와야

스타들을 많이 볼수가 있다는것

특히 주의 할점은 좌석을 예매할때

가열을 예매해야 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꼇습니다

스타들이 가열로 입장하네요!!

우리는 맨 오른쪽 사열로 예매했기에

망원으로 땡겨도 ㅋㅋ 사진이 엉망이네요!!!

< 키다리 아저씨 같이 따스한 미소를 가진 유지태로 시작합니다 >

 

포스가 귀여워진 김기덕 감독님

 

 

조민수 누나와는 남다른 인연이 있지요!!

제가 어렸을때 이웃집에서 10년이상 같이 놀면서 자랐답니다.

누나는 저를 기억할려나!!ㅋㅋ

 

폐막식 사회를 본 방은진 감독과 배우 이제훈

 

가장 인기도 있었지만,

잘생겼네요!!! 인정!!!!

 

뒷모습도 멋지니~~부럽다!!!

 

악역으로 많이 나오는데, 이름은 잘~~

 

명계남과 문성근

언제부터인가 세트로느껴져서~~~

 

여성분들이 박수는 많이 치던데,

 

이제부터는 외국배우나 감독들인데,

 

저는 누가 누군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칸에 우리나라 배우들이 갔을때,

 

그 나라 사람들도, 누구지?

 

하지 않았을까요!! ㅋㅋ

 

이 사람은 감독이라는데, 어디에서 많이 본것 같기도~~

 

여배우도 우리나라 배우들이 훨씬 예쁜데

폐막식에는 한명도 참석하지 않았네요!!

 

넘 아쉬웠지요!!

 

축구선수 베컴 닮은사람

 

한가지 특이한 것은,

셀카를 참 많이 촬영하더라고요!!

 

 만약에 내년에도 부산영화제를 보러 간다면,

 

절대로 개막식을 볼것이며,

 

가열로 예약할겁니다 ㅋㅋ

 

사회를 본, 방은진 감독과 이제훈

어차피 무대는 너무 멀어서 사진촬영하기는 힘들더라고요!!

 

블방친구 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오늘은 급하게, 스타들 사진만 먼저 올립니다.

부산에 있었던, 숨겨진 에피소드는 다음을 기약하면서

행복한 주말 되세요!!

 

 배려하는 마음으로

추천 손가락을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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