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에서 가장 사진촬영하기 좋은곳 <순천여행>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에서 가장 사진촬영하기 좋은곳

<순천여행/가족여행>

 

푸른하늘입니다.

순천 10경중의 한군데이자

우리나라 감독들이 가장 좋아하는 

순천드라마촬영장으로 가볼까요!!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판자촌과 건물을 표현한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드라마 세트장입니다.

가격 : 성인 3,000원 /어린이 1,000원

<단 에코카드가 있으면 무료라고 합니다>

순천만에코카드http://blog.daum.net/bluepoto3/465

준혁이가 선정한 순천여행지 베스트 세번째지만

사진찍기 좋아하는 저한테

한군데만 고르라고 한다면

고민없이 바로 여기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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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달동네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다니

우리나라 감독님들이 가장 좋아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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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드라마 촬영장은

2006년 문을 열었으며

드라마는 사랑과 야망, 에덴의동쪽

자이언트, 제빵왕김탁구

최근에는 빛과그림자로 많이 알려졌지요!!

영화는 님은먼곳에, 그해여름, 마파도

전라의시, 젓가락 등

영화는 모르는 것들도 많이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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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의 모습이

추억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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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인증사진 촬영하기에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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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빵냄새가 나는듯, 오감까지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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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를 애청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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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양극장을 보니

안재욱의 환청이 들리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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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추억의 박물관을 보면서

감상에 빠지기도 했지만,

여기는 차원이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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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80년대 거리를 지나면,

오늘이 하이라이트 달동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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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촌을 그대로

옮겨온듯, 어쩜 이렇게 실감이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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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이도 신기한지

혼자 막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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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꼭대기는

작은 동산을 올라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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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품 하나하나,

자전거, 기름통!! 분명

어렸을때 타보던 그것들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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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신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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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위에서 바라본

<달동네 자체도 세트장이지만~ㅋㅋ>

드라마 세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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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온 관광객들이

고맙게도 모델이 되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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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추억에,

준혁이는 신기하다고 합니다.

그럼 젊은이들은 어떤 느낌일까요?

한번 물어볼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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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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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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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를 누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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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는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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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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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사라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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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억을 되살릴수 있는곳임에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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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방친구 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준혁이의 보일듯한 미소로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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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으로

추천 손가락을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순천만 드라마촬영장 길찾기

<승용차로 가면 10분도 안걸리고

순천역 앞에서 버스는 21번, 22번, 23번, 25번을

타면 됩니다/ 버스시간도 10분정도 >

주소 : 전남 순천시 장천동 53-1

전화번호 : 061-749-4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