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여행]
아들과 함께 떠난 베스트 여행지
<가족여행베스트9>
푸른하늘입니다.
온나라가 슬픔에 빠져 있기에
새로운 여행지 추천보다는
제블로그도 돌아보고
가족과 함께 떠난 여행지중
준혁이와 준혁맘이 베스트로 선정된
여행지를 다시한번 소개합니다.
<준혁이가 베스트로 8번
준혁엄마가 1번 선정이 되었네요>
희망을 잃지 않고
전원 무사히 구조되는 기적을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
준혁맘이 유일하게 베스트로 선정된
<2012.5.16>
▼
프로방스 마을은
맛있는 빵집과
<특히 마늘빵이 맛있습니다>
예쁜집, 예쁜 거리
데이트 하기 좋은곳입니다.
특히 비오는 날 가면 더
예쁜 곳입니다.
▼
가족여행 베스트 두번째부터는
전부 준혁이가 메인으로
▼
대관령 양떼목장은
입장료가 없는 대신에
양들의 먹이 건초를 구입해야
입장할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양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수 있고
목장은 수익을 올릴수 있어서
서로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2012. 1. 6 >
▼
가족여행 베스트 여행지
3번째는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는
동심을 떠올리는
일산벽화는
일산 성당 바로 뒤에 있습니다.
여기는 준혁이 친구들하고도 그 뒤로
두번더 다녀왔습니다.
<2012.2.16>
▼
가족여행 베스트 여행지
4번째는
합강정은 경치도 좋지만
바로 앞에
번지점프가 있어서
더 좋았던 기억입니다.
2012년은 1년동안
인제블로거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인제에 한달에 한번씩 찾아갔습니다.
인제는 기차가 없어서
찾아가기가 힘들었는데
항상 함께 해준 가족들
그때는 고맙다는 말도 못했네요
이 지면을 통해서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고마워! 앞으로도 같이 해줄거지!!
사랑해!!
< 2012.6.8>
▼
가족여행 베스트 여행지
5번째는
인제군청에서
여름에 미니테마파크에
수영할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입장료가 무척 착합니다.
단돈 천원
첫날은 백담사에 들리고
다음날 돌아오는 길에 들렸는데
준혁이가 하루종일 놀았습니다.
<201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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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베스트 여행지
6번째는
청계천에서 불을 밝히는
청계광장에서 세운교까지 1.5km구간에
35,000여개의 등불이
볼만합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준혁이와 함께 소원도 빌고
서울의 뿌리에 대해서도
알게된 시간이었습니다.
<20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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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베스트 여행지
7번째는
생각해보니 2012년이
준혁이와 함께한 여행이
황금기 였던것 같습니다
둘만 떠난 부산여행부터
참 많은 곳을 다녔네요!!
<2012.11.28>
▼
가족여행 베스트 여행지
8번째는
초록색 물결로 변한
매년 10월에는
황금색 들판으로 변하는
하늘공원으로 찾아갔지만
한여름에도 이렇게
아름다운줄 몰랐습니다.
여름에는 초록향기가
온 세상을 물들이고 있더라고요!!
<2012.8.27>
▼
가족여행 베스트 여행지
마지막은
기차타고 고향에 다녀온
포스팅입니다.
제 고향이 아니라
준혁맘 고향 남원입니다.
사진은 준혁이와 사촌들이
광한루에서 점프한 모습입니다.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전원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블친여러분도
건강 조심하시고요!!!
<2014.2.3>
▼
배려하는 마음으로
추천 손가락을 살짝 누르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도는 글을 쓰는 시점에 마침
비가내리네요
준혁맘과 데이트한 장소
프로방스마을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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