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474

[거제도 통영] 여름에 떠나면 더 즐거운 통영여행 <제3편 - 통영숙박지 이야기 >

여름에 떠나면 더 즐거운 통영여행 &lt; 제3편 - 통영 숙박지 이야기 &gt; 올해 여름휴가 장소를 거제도 통영으로 정하고, 가장먼저 한일은? 인터넷으로 펜션을 예매 하려고 했습니다. 헉!!! 인터넷에 나와 있는 예쁜 펜션들, 왜 이렇게도 가격이 비싼지~~~ 이십만원 넘는 펜션도 많았고, 기본이 십오만원이 ..

국내여행 2011.08.02

[거제도 통영] 여름에 떠나면 더 즐거운 통영여행<제2편 - 바람의 언덕 >

여름에 떠나면 더 즐거운 통영여행 &lt; 제2편 - 바람의 언덕 &gt;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바람의 언덕은, 그 자체 만으로도 훌륭하지만, 바로 옆에 신선대가 있으며, 해금강의 절경이 3분거리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놀란것은 입장료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ㅋㅋ 바람의 언덕, 신선대, 해금..

국내여행 2011.07.30

[거제도 통영] 여름에 떠나면 더 즐거운 통영여행 < 제1편 - 통영 해수욕장 비교 >

여름에 떠나면 더 즐거운 거제도 통영여행 [ 제 1편 - 통영 해수욕장 비교/ 몽돌,명사,구조라 ] 준혁, 준혁맘과 함께, 여름휴가를 떠납니다. 이번 여름휴가는 거제도 통영으로 정했지요! 바람의 언덕, 신선대, 해금강의 절경을 감상하고 몽돌해변이 만들어내는 절묘한 화음, 명사해수욕장의 바닷가를 접..

국내여행 2011.07.28

[경주기차여행] 아빠와 아들이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 <4편>

[경주여행] 아빠와 아들이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 &lt;4편&gt; 불국사에서 내려가는 길은, 깨끗하고 맑았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걸으니 참좋았고, 상쾌했습니다. 이번에 어디로 갈까요? 석굴암을 보러갈까, 첨성대를 갈까!!! 잠깐동안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첨성대를 보러 갑니다. 안압지 야경을 ..

국내여행 2011.06.29

[경주 기차 여행] 아빠와 아들이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 < 3편 >

[경주여행] 아빠와 아들이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lt; 3편 &gt; 경주에서의 첫 날밤은, 안압지를 구경하고 불국사 바로 밑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카드놀이를 밤 늦게 까지 하고, 24시간 슈퍼에 간식거리를 사러 나왔습니다. 물과, 과자등을 사며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준혁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준..

국내여행 2011.06.23

[경주 기차 여행] 아빠와 아들이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 < 2편 >

아빠와 아들이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 &lt; 2편 &gt; 준혁이와 둘만의 여행은 서울랜드에서 수원까지 였습니다. 그날 밤, 준혁엄마가 합류해,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수원편은 잠시 보류하고, 경주이야기부터 하려고 합니다. 경주는 이번 여행까지 총 3번째 입니다. &lt; 저는 참 3이라는 숫자를 좋아합니다..

국내여행 2011.06.16